책을 보다가..,
홍민호
2003.12.07
조회 126
촌각을 다투는 시간의 일들 그리고, 채바퀴 도는 무미건조한 생활의 일상들을 잠시 뒤로 한채 리더스... 웃음의 명약에서 오래전의 글을 올려봅니다.
하나는 아주 약고 또하나는 보통이고 셋째는 약간 미흡한 세 친구가 등산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나무위에 앉은 올빼미 한마리가 "피로에 지친 여러분 제가 한분 한분께 소원 한가지씩 들어 드리죠. 이렇게 말했답니다
먼저 약은 친구는 "난 집에돌아가 큰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그리하여 집에돌아가 큰 부자가 되고, 보통인 친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소원대로 결혼한 상태가 되었다.
이어 약간 부족한 친구 차례가 되었는데 주위를 돌아보고 말했답니다. "친구들이 없어 외로우니 저에게 그친구들을 이 자리로 다시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은 양희은님 "그대 있음에" 휴일도 수고하심에 반갑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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