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베란다밖을 보니
언제부터 내렸던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사람의 손길과 발길이 닿지 않은채로
소복히 쌓인 장관이 펼쳐져 있었어요...
눈이 온 덕분에 오늘 발목이 묶여버려
오랫만에 이시각에 글을 남기는 여유도 생겼네요~
눈의 양면성...
내리는 모습보며 잠시나마 좋은 맘 안 가져질분 없으시겠죠.
하지만 그뒤에 오는 불편함이란 이루 말로 하기힘들다는점..
그래도...그건 그거고
이왕 내린눈 좋은 맘으로 맞이하는것이 좋을듯하여..
★신청곡으로...
이선희의 눈이 내리네...
하얀눈 내리는 월요일~
전지연
20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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