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눈이왔네요.
아이들 못지않게 눈이오면 왜이리 좋은지...
지금도 펑!펑! 내리고 있고.
하지만 출근할일이 걱정도 되고.
어떻게든 슬~슬~비봉까지 잘 가야할텐데...
눈이오면 왜 행복해질까요.왜 마음이 넉넉해 질까요.
제 마음이 오늘아침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완전무장을 해서 눈싸움할수 있게 장갑까지 준비해서
모자까지 푹 눌러 학교로 향하게 했답니다.
첫눈이 이토록 많은 양의 눈을 선물해주는건 ...
우리네들의 시리고 아픈마음을 달래주는 보너스아닌가 싶군요.
눈오는 아침******
행복해질수 있게 준비하세요.
사랑합니다.
노래신청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해---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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