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라 눈이 다 녹았네요..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 고생하던 생각하면 빨리 몽땅 녹아라 싶기도 하고
낼 아침 빙판길 될까봐 빨리 빨리 녹아라 싶네요.
어제밤에 12시쯤에 눈발이 날리는데 자는 애아빠 깨워서
첫눈이라고 수선을 떨었어요,
함께 즐거워하고 싶었는에 한번 보지도 않고 그대로 자버리네요
즐거운 맘에 옷 챙겨입고 밖에서 눈을 맞고 뛰어봤어요..
저요 너무 흥분되서 새벽3시쯤에 잠이 들었답니다.
혼자서 일기장을 긁적이기도 하고 커피한잔 타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쌓이는 눈을 한참이나 봤지요
그런데.아침은 졸린눈으로 ,,,,아 피곤하고
출근길이 밀리고 위험하기도 하고
하얗게 쌓인 눈을 보기는커녕 정말로 힘들었답니다.
사고 안난게 다행이라니까요
암튼 첫눈이 내린 오늘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구두 젖어서 말리고 또 다시 젖어서 말리고
애 아빠는 투덜거리네요,,(함께 가게를 함)
전에 함박눈 맞으면서 함께 즐거워 호호거리던
그남자는 어디로 갔는지 원...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였지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아 꿈의대화다..좋고
신청곡--캐롤송 부탁해요(루돌프사슴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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