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칠때즘 "넉넉하게 사세요, 아웅다웅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요.."라고 큰소리로 시원한 유영재님의 소리에 정신 번쩍 차리고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그리고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찡그렸던 얼굴 웃으면서 속상했던 것 풀며 직장에서 집에 갈수 있어 좋답니다. 그런 마음이 오늘도 힘을 발휘했지요
그래 오늘은 더 행복합니다
아침 첫눈에 도로가 꽉 막혀 남편과 함께 탄 버스가 30분을 넘게 제자리 예전 같으면 화만 냈을텐데
"오빠 첫눈이다 첫눈오면 뭐해줄거야"
"뭐해줄까... 음 뽀뽀해줄까"
"응"
나의 당돌한 대답에 수줍은 많은 우리 남편 허허 웃고 말았지요
그렇게 시간 보내며 오는 차안에서의 시간이 좋았답니다.
그런 마음의 여유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어 하는 우리남편에게도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노래 제목은 모르지마 " 하얀눈이 온다고요... 뚜렷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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