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법 쨍 소리나게 춥네요 **
happy
2003.12.09
조회 83
지난해에는 겨울인가 싶게
보내던 날들이
제법 쨍 소리나게 무척 춥네요
옛날 어린시절
코를 흘리며 구멍난 내복으로 버티던 그차갑던 겨울과은
새삼 달리 느껴지네요
그래도 겨울은 이렇게 겨울
냄새가 나야 제 맛이겠지요
해로운 벌레들도 줄고
병일으키는 균들도 줄고
나무들도 속살을 단단히 여물게 한다네요
추워하면서도 겨울은 하얀눈은 환상이죠
오늘도 기다리던 첫눈이 하나둘 솔솔 날리는 하얀색에서
맑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볼수 있습니다
뿔뿔히 흩어져 내려 온통 하얀 그모습으로
비록!
하얗게 눈이 쌓인 겨울 들판에 뽀드득 소리를 밟으며
걷는 즐거움은 없어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운 나라로 가면 이것마져도 그리워지겠지요?
오늘도 작은 눈은 왔지만 마음의 고요함과 기쁨의 감동을
하얀 세상에서 엿볼수가 있어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밖에 공기가 차갑네요
차가운만큼 내일도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힘들어도...
괴로워도...
기쁠때도~~~
슬플때도...
늘 언제나 웃는모습으로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자구요~~ ㅅㅅ
내일도 힘들고 지쳐도
따뜻하고 변함없는 유가속에서 신청곡노래와
같이 하루를 시작할꺼야요
사랑의듀엣 : 사랑하는사람아
포지션 : I LOVE YOU
김태영 : 혼자만의 사랑
몸이 추운것은 옷으로 감쌀 수있지만
마음이 추운것은 어떻게 할지...
PD님, 영재님, 작자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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