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쪽지시험. 김피디님 정말 너무하셨어요. 미워요,. 영재님도 똑같아요.
학창시절 시험, 확실한 답을 모를땐 제일 긴것이 답이라고 무조건 찍었는데 그것이 진리라고 아직도 믿고 있었는지..... 저 2번 찍었습니다, ㅠㅠㅠㅠㅠ
첫 눈 내린 날 영재님, 김피디님, 작가님 지각 안하셨나요?
저희 직원 80%는 지각했습니다. 천재지변이라 전혀 미안해 하지 않더군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출근해서 바로 점심 먹었습니다.
저요? 전철타고 와서 지각 안했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도장 찍으면서... 출근길 좋았습니다.
지각하는 학생들에게 사정하셨던 선생님이 그리워 집니다.
“니들 지각하지마라. 내 죽일놈 되기 싫다.
니들 처음엔 미안해서 고개를 못들고 종종걸음으로 교실을 향해 가드라.
두 번째 만나면 돌아보지 않고 교실을 향해 번개같이 도망 가드라.
세 번째 만나면 내를 죽일놈이라 욕하면서 우물쭈물 교실로 향하는디
그런 니들 보면 내 맴이 쓰다. 내 죽일놈 되기 싫다.~~~~“
선생님 건강하신지.... 뵙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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