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잊기는 틀렸습니다/심 미 숙
하얀 편지지 같은 길을
밤새 걸었습니다
허기진 발걸음 밀어낼 때마다
저 혼자 흔들리며 편집된 추억
새벽 교회당 종소리 위로
끊임없이 포개진 당신 모습
- 더러는 매몰차게 뿌리치고
더러는 가슴 깊숙이 묻고 돌아서도
달랠수록 만신창이 된 그리움
아아, 어찌 감당해야 하는 겁니까
잊고저 하면 또렷해지고
지우고저 하면 선명해지는 사람이여
첫 눈이 세상 밖으로 까부라지기 전에
당신 잊기는 다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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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
그래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삶....
그속에....
아줌마들의 유쾌한 수다를 거뜬히 받아주는
유가속이 있어 오늘 하루도 즐겁습니다.
피디님! 며칠전에 흐르던 노래~
최병걸 정소녀가 부른 그 사람!
나를 좋아할것 만 같은 그 사람~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안될까요??
참 인상적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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