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하루...
내음악들으면서 ( 김종찬에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게...
멍청히...
내마음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네요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생각하면 때론 아픔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오늘밤!
슬픔만이 가슴에 가득안고 잠을 편안히 눕고 깨어날지...
이 밤의 그리움과 슬픔이 끝이 어딜까?
꿈에서 보일까!
그리움으로 길 잃고 방황할때 어둠속으로 들어가지말고
밝은 태양 속에 바로 설수 있는 희망의 손길이 아침에
환히 빛나길 바라는 마음만으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생각나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저마다 각양 각색의 마음을 갖고 있고...
순간의 짧은 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바램 같은 마음이 머물게한다
정말 어려운 거란다...
맞습니다 누구나 들여다보면
비슷한 삶의 모양 새들 속에서
쌓이는 그리움과 슬픈 세월들...
바람 같은 마음으로...
바람 같은 생각으로...
바람 같은 세월....
마음의 양팔 벌려 수평 잘잡고 잘 건너가길...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슬픔을!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출발은 용기를 가지자만이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다.
오늘도 작은 일에서 큰 행복을 만들수 있길 바라면서...
우울한 하루 슬픔과 그리움으로...
김정숙
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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