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읽은 책 중에 야생초 편지를 읽었는데
교도소안에 한 장기 수감자가 들판에 아무렇게 버려진 무수한
잡초들을 캐내어 교도소앞 텃밭에 가꾸면서 한낯 무심히도
인간들에게 쓸모없이 구박만 받아오던 잡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깨달음이 그분의 사실감 있는 야생초의 그림과 글들속에서
나타나 있읍니다
직접 재배해서 안 먹어본 잡초가 없을 많큼 그의 잡초 사랑은
과히 대단한것이였읍니다. 어쩌면 인간에 대한 경고라할까?
그분은 농경지에 제초제를 사용 하는것 이야말로
모든 생물들을 다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했읍니다
쓸모가 없다해서 무조건 내던져지는 세상속에서의
작은충격이었읍니다
이제는 작은 풀한포기만 보아도 소중해 보여지더군요
그들에게도 생명이 숨쉬고있다생각하니
내가살아있음이 더욱더 감사해짐을 느껴봅니다
영재님 12월한달이 얼마 남지 않아 가는군요
올1년 즐거웠던 기억만 간직하시고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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