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박강성 콘서트.
윤현주
2003.12.12
조회 55

외진 시골 기찻길.....
작은 소리에도 괜시리 마음이 흔들려 가던 때.
그때로 돌아가 보면....
마음은 열번도 더 시골 길을 나서고 있습니다.
시골길을 달리면 계절이 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겨울이면서....
그래요...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자꾸만 계절에 매혹 되어갑니다.
마음이 떨립니다.
그리움으로 꽁꽁 시려올 정도입니다.
이럴땐....
세상 냄새를 맡고 싶습니다.
아니 세상에 매혹 되어보고 싶습니다.
매혹되면 사람도 몰라봅니다.
영재님도 몰라봅니다.
피디님도 당연히 몰라보겠지요.

밤하늘의 별 처럼...총총 깊어가는 겨울아침에...
사람도 몰라보고 싶을 정도로~
긴장으로 똘똘 무장하고...
오늘 하루 전부를 걸어...
박강성 겨울 콘서트에 욕심을 내어보네요. 감히!


그러나 신청곡은 팀의 사랑합니다.....로 올려놓고요.^^*


피디님 영재님 너무도 어렵겠지요.
박강성콘서트..그림의 떡이라 여기면서도.
자꾸만 묻어나는 욕심은
유가속 사랑하는 마음과 똑같습니다.
박강성 콘서트 신청해 놓고 죄송한 마음도있지만.
속마음은 정말로 뜨겁게!
유가속 사랑합니다! 알라브 유~~~ (씨~~~익!)

*피디님! 신청곡 그~ 이유를 알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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