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아쉬운 길목에서
전향순
2003.12.12
조회 48
꽃을 피우던 나무도
겨울이면 벌거벗게된다
아름다움은 추해지고
젊음은 늙어지고
그무엇도 똑같은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으며 진정으로
존재하는것은 아무것도없다
마음같아선 잡고싶지만
잡혀줄시간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또한해를 보내야겠군요
보내야 또새로운것이 오겠지요

서문탁의 여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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