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커튼을 살짝 열고 세상을 보았어요..
아직도 캄캄한 밤 같았어요.. 조용한 가운데 가로등빛...
40대 맞는 겨울은 더욱더 많은 것을 생각해 주게 하네요.. 행복이란 제가 환상적으로 느끼다가 결혼해서 아이들과 아빠가 즐겁게 노는것을 보고 가슴으로 느꼈답니다.
가족에 소중함을 알고.. 남편이 요즘 부쩍 힘들어 하네요..
힘내라고 남편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남편과 함께 꼭 박강성 콘서트 가고 싶어요..
3번째 부탁인대 이번에는 들어주시리라 믿어요..
항상 좋은 노래 예전노래 많이 들려 주어서 잘 듣고 있답니다.
신청곡 바위섬- 나는나는 갯바위.당신을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갑자기 겨울 바다가 생각나네요..
박강성 콘서트..저에게도 기회를 주심을 바라며.
차윤경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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