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엄마~~~
샐리
2003.12.12
조회 51

서대문교도소에서 체험학습을 하구선
롯데월드로 발길을 향한다던 아이에게서 지금 막 전화가 왔네요.
엄마,엄마~~
천국의 계단 TV촬영하는데, 나 최지우랑 사진찍었어요.
굉장히 예쁘게 나왔어요..
좋아서 흠씬 흥분된 목소리가 귀청을 찌릅니다.
그래, 행복하겠구나..
맘껏 즐기다 오려무나..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70년대 말 하이틴 영화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진짜진짜 좋아해"란 영활보고 임예진과 전영록을
엄청 좋아했었던 기억이...
후후~~

지나간 추억을 잠시 돌이켜보니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네요.
전영록의 하얀밤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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