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요. 이런선물은 안받았으면 안줬으면하는...
주로 볼펜, 손수건, 장갑, 여자들에게는 기호에 맞지않는 또,
출장갔다와서 주는 화장품이나 립스틱종류....
남자들은 라이터나, 넥타이.... 너무 많아서 또 취향에 맞지않아서 안받았으면하는 선물들...
그런데 우리 엄마는 너무 소박한 선물을 많이 해요.
그런것들이 자잘한 감사와 뜻이 있는 쓸모있는 선물인것 같아요
주로 이런선물들 금방 담근 김치 몇쪽, 집에서 만든 도토리묵,
하다못해 씨래기 나물을 버무려도 조금씩 이웃집에 수시로..
또 재생비누를 돈주고 사셔서 집에 보관하시고는 감사를 표현해야하는 이웃사촌들에게 몇쪽씩 선물하시고, 당신이 선물을 받으시면 그것이 크던 작던 꼭 무엇으로 든지 보답하시려는 마음.
전 이런 엄마에 작은 선물들이 몇십만원짜리나, 덩치큰 선물보다도 엄마에 마음, 감사에 마음이 담겨진 선물인것 같아서 좋아요
너무 남에게 보여지기를 원하고 과시용 선물이 아닌 현실적이고 정감어린 선물, 이번 연말 선물은 이런것들이 어떠신지..
저두 우리 엄마께 작은 선물하게 영재님 선물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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