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재님?
모처럼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20여년간 해오던 학원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휴식을 취하고 있거든요
올 한해는 정신없이 보내야 했습니다.
아파트에서 살다가 제가 태어나 살던 동네에 작은 집을
지어 이사를 했고,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여기 이천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까지 일년 가까이 공부하러 다녔어요
젊은 아이들과 같이 수강하다 보면 제가 저절로
젊어지는 것 같았는데 머리 회전이 늦게 되는 것은
기분으로는 따라 잡기 힘들더군요
기말고사까지 잘 치르고 내년 일월에 4주 실습을 남겨
놓고 푸~욱 쉬고 있습니다.
이제 영재님 방송도 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는것도
기쁜일이구요
박강성 콘서트에 초대해 주시면 올 최고의 선물이
될텐데....
그동안 시간 날때마다 서울까지 운전해주고 외조해 준
남편과 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도와 주세요
신청곡: 송창식의 우리는
조용필의 친구여(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신청인: 이인선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