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시간입니다.
왠지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다가 일어 났네요..
어젠 십삽년전에 돌아 가셧던 어머님 묘를
가족묘로 이장 하시는날..
어머니 마지막으로 보려면 다녀 가라는
시골 아버님 전화에
전 제 이사와 겹쳐서갈수 없다는답으로 대신했습니다..
많은생각이 잠기네요
막네로 태어나 어머니사랑을 듬뿍 받고 자랏던저....
어머니 잃구 방황했던 시간들..
가신지 십년이 훨 씬 지났지만
아직두 생생히 떠오르는기억들...
마지막숨을 거두는그 순간까지..절 맘에 두구 편히 두눈두 못감으신어머니..
모든걸 잊었다 생각했는데...
가보지 못한 마음이 이런걸까요
살아 생전 잘해 드리지 못한게 죄스러워
산소에서 펑펑울고 돌아 섰던 게 한두번이 아닌데..
답답한 마음을 안고 울고 나면 왜그리 시원하던지...
이젠 다 가슴에 묻어야 하겟지요..
가슴이 메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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