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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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Voice Day 자알 들었습니다
> 영재님 음성이 없어 허전한 감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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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모처럼 가족과 함께 이천여행을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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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 생가도 둘러보고 세종대왕 릉 까지 둘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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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신륵사 옆 강가에 황포돗대 를 보니 참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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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 고찰 뒤편에 작은 석종이 놓여진 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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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려 할때 갑자기 제앞에 초롱한 눈망울 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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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청솔모가 절간에서 가져온듯 두손에 녹두전 한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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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 있지않겠어요 제눈과 마주친 귀여운 청솔모
>
> 나무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
>
> 대화도 되지않지만 자꾸만 중얼거리며 이야기를
>
> 나누었답니다 왠지 놓치고 싶지않은 신선한 즐거움
>
> 모처럼의나들이를 기분좋게 하여준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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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잘보내셨나요? 항상 유가속에서 묻어나는
> 향기나는 방송
> 정이 묻어나는 방송
> 4시가 기다려지는 방송
>
> 여러분들이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
> 오늘도 역시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
> 신청곡~ 박길라 ~나무와 새
> 이정희~그대여
>
> 수고하세요^^*
경혜님...
저..청솔모가 얼핏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아하!
허락없이
그냥..
구여워서 사진 올려봐요.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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