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다 구입 and 박강성 콘써트 초대...
차순동
2003.12.16
조회 55

유가속 식구 덕분에 일전에 생30탄에 초대되어 너무도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일생에 또다시 이런 호사가 생길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와이프로부터 극진한 대접은 물론 다음날 아침밥상이
그야말로 떡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약효가 열흘이상 지속되지는 안더군요...
그래서인지 또다시 저를 매우 갈구고 있습니다.
유가속 방송만 들으면서 오늘은 뭐가 어떻고
내일은 뭐가 또어쩔라나...등등

게다가 오늘은 아예 목소리조차 듣질 못하게되자
이시간까지 컴터를 두드리면서 저조차도 잠못들게 하면서
카렌다를 빌미로 박강성 콘써트 초대권을 신청하라고
옆에서 두눈 부릅뜨고 졸라대며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꼭 이래야만 되겠습니까?
유가속 땜시 와이프가 저보다 영재씨를 더 좋아하는것 같으니
우째 이런일이...
물론 저도 열심히 잘 듣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와이프의 관심은 오로지 유영재 and 박강성 입니다.

하여 일단 카렌다 5매 하구요,
와이프 직장 동료들하구 같이 가고 싶다구
박강성 콘써트 초대권 5매도 같이 신청하려 합니다.
지난번 안양 공연후 직장 동료들에게 엄청 부러움의 눈총을
받았다나요... 이번에는 그 동료들에게 연말 선물로
카렌다와 콘써트를 같이하고 싶답니다.

너무 꿈이 거창하지만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28일 주일날 아침밥상을 또다시 기대할수 있길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렌다 5매와 박강성 콘써트 초대권 5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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