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의 봄
정숙현
2003.12.16
조회 29
김장김치를 담근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수퍼에 나가 보니 달래. 냉이. 봄동이 시선을 끕니다.
달래와 봄동을 한봉지 사왔습니다.
달래는 조개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고 봄동은 새콤달콤 무쳐서 식구들 입맛을 찾아주려구요.
요즈음 계절이 없어요. 철 이른 딸기도 한창이구요.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멀리 떠 오르는 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싶네요.

신청곡: 계절이 오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