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노래가~~
댕기
2003.12.17
조회 58
아무도 오지 않는 바닷가 모래기슭 한나절 흰 물결이 말없이 밀려온다 파도는 어디서 오나 하얗게 부서져오나 생각은 떠 올랐다 사라져가고 마음도 파도 같이 부서져간다. . . . . 아주 오랜만에 찾아가는 낯익은 길을 걷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난 일들이 떠오르게 마련인데, 때로는 막연한 느낌으로, 때로는 마치 오래 된 벽화처럼 희미한 그림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특히 계절이 바뀔 때이거나, 갑자기 다른 분위기 속으로 뛰어들었을 때 가슴 뭉클하게 되살아나는 기억들... 얼마 전 추억의 BGM 중에 정미조님의 아~사랑아!란 노랠 들었습니다.. 가야 할 길을 나름대로 꿋꿋이 걸어가고 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삶!을 통한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소월의 시에 붙인 '개여울'이란 노래도 듣고 싶구요 '그리운 생각' '파도'란 노래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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