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성탄절이 꼭 일주일 남았네요
십년전 아이가 심장병으로 대학병원 심장혈관 센타에서
입원해있을때 수술 뒷날이 성탄절이였어요
아이들만 입원해 있는곳이기에 엄마들이 작은선물을
준비해 서로 서로에게 선물을주며 서로의 아픔을 달래며
성탄절 을 맞이하여지만 난 아무준비도 할수가 없었어요
중환자실 에서 아파도 울지도 못하고 아픔을참는 아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울고있을때 한병실에 있는
아이엄마가 내게다가와 손에 쥐어주며 하는말
언니 힘내요 은성이는 꼭 나아서 언니 가슴에 웃음
줄거애요 하며 작은 책한권을 주어습니다
그 큰 병원에서 혼자아이 병간호하면서 참 많은눈물을
흘려지만 그 날의 눈물은 더해을겁니다
다행히 ㅅ수술이잘돼어서 두달만에 퇴원해서 지금은
고 2 학년이되어 겨울이되면 그때의 이야기을한답니다
지금도 그때받은 작은 성경책을 간직하고있답니다
유가속 여러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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