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마음 버리는 마음...
푸른바다
2003.12.20
조회 109
어제 옷장을 정리하다 보니...
쌓아놓은 옷들은 많은데..
막상 입을 것들은 없더라구요..
유행이 지나고 색이 바랜 옷들도 아깝다고 버리지 않고 쌓아
놓기만 했습니다....
옷장은 꽉차 있는데...올겨울에도 여전히 옷을 사게 됩니다
버리지 않고 자꾸 쌓아두기만 하니..
옷장도 신발장도 그릇장도 넘쳐 나기만 하네요
혹시 오래전의 소망도 올해의 소망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쌓아놓기만 하건 아니세요
올해가 가기전에 욕심도 근심도 아픔의 마음들을..
조금씩 버리고 가는 건 어떨까요..
오해의 마음이 있으시다면 과감히 가는 시간에
딸려 보내버리고....
좋은 마음과 행복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름다운 마음만 가져가는 건 어떨까요..
우리 가볍게 내년을 기다리자구요....^^*
저 지금 마음이 급하다보니..
글을 지우고 쓰는 걸 반복하고 있네요
추위에 모두 건강하시구요
좋은 주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동물원 ....변해가네
봄여름가을겨울..어떤이의 꿈
신청할께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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