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인 배우의 기질을 타고난채플린.
그는 당대 최고의 유명인이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은 그의 말과 동작을 흉내내길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그는 혼자서 여행을 하다가 작은 마을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그마을에서 채플린 흉내내기 대회가 열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채플린은 몰래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분장을 하고 가짜 채플린 무리속에 끼여 몸 동작과 대사를
열심히 연기하였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의 열전이 끝나고 심사 결과가 나왔는데
그런데 그 결과가 의예로 진짜 채플린이겨우 3등을 했던 것입니다.
당신의 첫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당신은 혹시 당신의 진짜 모습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요.
귤 껍데기 같은 일상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고 싶을때 당신은
어디로 향하시는지요?
어릴적 다녔던 초등학교 한번 가십시요.
거기는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저만치 아이들은 바지가 다닳도록 미끄럼을 타고 있습니다.
모든게 참 작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시간이 참으로 빨리 흐른것 같습니다.
너무나 빠른 나머지 소중하고 아름 다웠던 그 기억조차도
우리의 생으로부터 멀어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럽습니다. 조금은 느리고 여유롭게,자전거의 속도 만큼만
살아갑시다.
당신안의 순수를 찿아 그 곳으로 갑시다.
감기조심하시고,,따스하고 넉넉한 주말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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