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겨울 바람이 유리처럼 투명한 밤에
길 위를 달리는 차량이 귓가에 맴돌아 온다
조용한 밤, 아이 둘은 저마다 바쁘고
남편 또한 자신의 일에 빠져 이야기가 두절된 시간
고독한 공간, 시간은 고일 새없이 흘러 흘러
어느새 12월이다
고독! 삶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자원(source)
책을 펼친다. 눈부신 언어들이 영혼과 교류하는 시간이다
"나는 안다. 즐거웠던 시간의 빛나는 결정이, 기억속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지금 우리를 떠밀었다.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향기로웠던 그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 되살아나 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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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수 많은 낮과 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중한 언어들, 그 언어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책을 여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
기쁜 소식 하나,
12월 21일 저의 딸 유리의 소설 Tokyo Love Story 제 3권(완결판)이 나옴과 동시에 오후 2시 종로 영풍문고에서 팬 사인회가 있답니다.
부탁 하나, 저도 책 선물 받고 싶습니다- The Present-
선곡 부탁드려요 DJ. You!
강산에 '그대는 지금' 사랑과 평화 '장미'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이 유가속님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grace 4 u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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