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친구가 그리운 요즘.....
오미숙
2003.12.19
조회 41
바람이 시린가슴 더욱 쓰리게 합니다.
이러저러한 힘든 일상속에서 한모금 커피처럼,
유영재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음악으로 하루의 힘겨움을
잊을 수 있어 참 다행스럽게 느낍니다.
그리고 생각 합니다.
문득 문득 떠오르는 보고픈 얼굴들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실려 보냅니다.
그들도 더러는 날 그리워할까, 아니면 아예 잊혀진 얼굴이
되었을까... 후후후 웃음이 나네요.
주부로 있다가 새일을 시작하고 운전중에 듣는 '유영재 ...'가
저의 유일한 친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도는 이유는 ...

듣고푼 음악을 들려주시와요.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맞는지? 근데 넘 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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