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초등학교 동창모임에 갔다가 부인중에 시집을 내신분이
시집을 주셨어요. 그런데 저의 못된 생각에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했죠.그분이 우스운게 아니고 내 주위에 이렇게 시집을
낼정도의 친구가 있으리라곤 생각을 못 했던거죠.
어제 밤에 큰 기대는 하지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차례부터 심상치않더라구요. 이많은 시를 다 썼단 말인가?
시를 잘 쓰고 못 쓰고는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데, 시를 읽을수록 공감이되고 책을 내려놓을수가 없더라구요. 나이 50에 정말 멋진 시를 발표하신 권영분시인님께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내년 망년회때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만나렵니다. 앞으로 꾸준히 시를 쓰시는 멋진 친구가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시를 사랑하는 독자가 되겠읍니다.
그 분에게 "조용필의 들꽃"을 들려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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