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대요~^^
전지연
2003.12.22
조회 92










며칠간의 추위가 잠시 물러간 화창한날어제 군대간 조카를 만나러 갔었어요. 입대한후 처음 조카의 모습을 보게 되던날이었지요. 입대전보다 얼굴이 더 좋아졌더라구요. 군대면회라면.. 그 흔한 애인면회한번 가본일도없이 16년전인가요.. 전방에 배치된 남동생 보러 강원도 산골짜기 화천으로 어렵사리 갔던이후로 처음 가보는 거였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유아원다니던 5살 코찔찔이로 나타났었는데.. 일찌감치 외숙모를 이상형으로 착각(?)하며 말없이 제편에 서주었던 조카였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어 군복입고 앞에 섰고 그 조카앞에 23살 꽃다운(?)나이로 나타났던 저는 이제 마흔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내년 1월1일에 지긋지긋한 이병딱지 땐다고 며칠 남지않은 올해가 얼른 가기를 손꼽는다네요.. 외숙모맘과는 극과극을 달리고 있는거지요.ㅎㅎ 남은 날이 더 많은데 아무쪼록 활기차게 보내기를 바라며...












★신청곡~ 윤태규...My May 조관우...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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