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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얘야...
아직 부끄러운게 무언지는 기억이 나는구나.
배고픈게 어떤건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잊지 않고 있는건
너희들을 아주 [사랑]한다는 거지.
그것만은 아주 분명히 기억하고 있지.
미안하구나 아들아....
John Dugdale "The Artist's Mother"
☞ 生.老.病.死~~우리네 인생..
늘 깨끗함과 어수선함은 공존합니다.
그래서.. 완벽함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새로운 것은 낡게되고, 정돈됨은 흐트러지게 되고
그래서 시작과 끝은 같다는 의미이겠지요.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감의 자명한 이치..
오늘은 내 안의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요즘들어 어머니 생각이 더욱 납니다.
어머니..
언제 불러보았는지 기억이 가물해집니다.
서글픈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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