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올만이네요.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사는 우리네 세상사..너무나 편리하군요.
오늘 저희집 아들이 느닷없이 큰소리치네요.
"엄마. 나 5월3일 입영날자 받았어요." 라구요.
엊그제 인터넷 들락거리며 육.해.공군 다 뒤지드니
결국 육군으로 입영날짜까지 받았다며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오는군요.
강원도 산골짝이라기에 어디냐 물었더니...춘천이라는군요..ㅎㅎ
결국 말썽많고 욕심많은 우리집 꼴통이 군대로 끌려(?) 가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럽게 대한의 씩씩한 청년으로 거듭나주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지요.
아들이게 선물로 주렵니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 가능할랑가 모르것네요.
부탁드려요..
스펜서 존슨의 선물.........인터넷이 좋긴 좋아요..
이정화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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