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존경하는 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사정이 안좋아서 카드빚을 쓰고 있다고 어렵게 전화하셨습니다.
그때 제 형편이 너무 좋지 않아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젼에서 카드빚으로 인한 기사를 보면 마음이
편하지 못했습니다.
연락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베풀면 복이 올거라 내 마음을 위로하면서....
오늘 2004년 다이어리 보내면서 얼마 안되는 돈 송금했습니다.
내 자신이 나를 보기엔 사치인듯 웃기기도 하고,
안보내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없는 나를 알기에 사실 울며 겨자먹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진짜루 복 받았잖아요.
첫번째로 삼성카드복권 만원 당첨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기업의 이벤트행사에 당첨!
워커힐 호텔 1박2일 콘서트 구경하고 식사, 숙박 모두 꽁짜,
이번 크리스마스는 멋지게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해도 베풀면서 살고 싶습니다.
건강한 몸만 있으면 무슨일인듯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꼬옥 응답하시고 보답해 주시리란 믿음만 있어도 난 행복합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진짜루 좋습니다.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신청곡 올렸는데 5시 이후에 들려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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