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저 남자.(?)
아침햇살
2003.12.24
조회 81
아침마다 아니...
컴속으로 들어와서..... cbs의 가요속으로를
힘껏 눌러버리면 젤 먼전 눈에 들어오는 저 남자....
누구신지 아시죠?
모두들 저와 같으실터이니까요.
오늘도 그랬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어느 노랫말 가사처럼)
빙그래 웃고 있는 유 영재님의 그 미손 혹시
나에게?~~~~~~~~(하하하하)이런것을

(착각은 자유)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오늘 나의 착각은 시작 되었씁니다.
그러나 싫지만은 않은 착각이고 또
이해 받을만한 착각이라 생각합니다.(것도 착각일껄 아마도.)

오늘 안개가 앞을 가로 막내요.

이러다가 또 얼마나 추워질려고..
미리 걱정됩니다.
어제 우리 막둥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하는말.
"엄마 우리 선물 교환하기로 했어.
이천원 안에서 학용품으로 준비해서 가지고 오래..
꼭 준비해줘....
글고 엄마!!나 용돈으로 우리 선생님 선물 준비해도
되지?" 합니다.
'그래라!!~~" 하고 대답을 한후.
"근데 영준아... 선생님 선물 몰로 할꺼니 "하고 묻자.
"엄마...난 초콜렛할꺼야...... 내 맘처럼 달콤하고
맛있는...초콜렛... 내가 선생님을 무진장 좋아하거든..
글고 우리 선생님이 엄마 다음으로 이쁘거든..."하면시
'ㅋㅋㅋㅋ'댑니다.

"그래라..니가 하고픈거로 해라..그리고 니 맘이 담겨져 있으며
그게 젤 로 좋은 선물이 되는것이란다."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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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학교를 가는 아이에게.
" 잘 할수 있지? 오늘도..."하는 나를 향해서
"엣솔!!!"이라면서 거수 경례을 합니다.
넘 귀여운 우리 아들..
그리고 그렇게 귀여운 우리아들에게 젤로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신 이 크리스 마스가 참 행복합니다.
난 그 애를 위해서 카다란 총을 사라 가야 할것 같습니다.
작은 레고를 가지고 놀더니 갑자기 총을 사달라니.......

그래도 사 줘야 하겠죠? ^^((((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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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영재님 질문있습니다.
오늘 아침 먹으면서 울 아들 영준이가 한 질문입니다.
꼭 답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군요.

(((왜 사람의 머린 우리들 머리처럼 둥그럴까?
세모도 있고 네모도 있는데....엄마 왜 그래???)))
였습니다...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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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유가속에서 많은 얻은 이 2003년 넘
행복한 한해 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것을 얻고픈 맘인데.......
넘 큰 욕심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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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하루로 기억되시는 모든
유가방 님들이 되시길 바라면서.....이만....
넋두리 여기서 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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