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생활에서 아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커지는것 같아요.
그래서인가...
올해 마지막 두바퀴 숙제를 하면서 베스트3에도 온통 아이와 관련된것이더라구요.
우선 첫째 1월 12일 우리 아들녀석 탄생입니다요```
20여시간의 진통끝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녀석을 낳은 저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둘째로는 아들녀석 태어나기전부터 결심해온일이였는데...
모유수유 해내고있다는거 아닙니까????
많은 산모들이 결심하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긴 쉽지않다고해서 걱정많이했었는데...
며칠간 고생좀했지만 결국 저 해냈답니다.
지금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뿌듯하다고 생각하고있답니다.
혹여 이 방송 듣고 계시는 임산부 계시면 꼬옥 모유수유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모유수유는 아이와 엄마에게 내린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째 한달도 빠짐없이 꾸준히 저축하고 있답니다.
아이 태어나고 시댁행사 친정행사 너무 정신도 없고 지출도 많았지만 외식비 아끼고 알뜰하게 생활해서 꾸준히 저축하고 있답니다.시댁형편상 매달 용돈을 드려야함에도 불구하고 작은행사까지 챙겨가며 저축까지해가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적은 액수인데다 만기가 많이 남은 저축이긴하지만 그래도 통장을 볼때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곤한답니다.
2003년 마지막 두바퀴 숙제를하다보니...
한해 정리가 되는듯하네요.
내년에도 두바퀴 계속되는거죠???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리구요.
항상 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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