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2003.12.30
조회 111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걸까?
무엇을 꿈꾸며 소망하며 살고 있는걸까?
디지털 문명에서의 숨가뿜속에 앞만향해 달려온 우리는
기계에 의존해 길들여지고 그것들이 없으면 살수 없는듯이
편해지면 질수록 생각의 영역은 좁혀져가고 그로 인해
사람과 사람과의 정 은 점차로 메말라가고...
이기적인 마음들로 너와내가 아닌 나여야만하고..

나라안에서는 권력싸움으로 백성들 병들어가는줄모르고
날새고 나면 억 억 그놈의 억 억하다가 억하고 숨 막혀 죽을것 같고,워째 잘난놈이 그리도 많은지...
구린놈은 버젓이 고개들고 여린 민초들은 고개 쳐박고 헐떡거리며 하루가 고단하고ㅠㅠ
약삭빠른 놈은 잔머리 굴려 남의것을 언어적 유희로 권력으로
적당히 우려내고...그러고도 아닌척 가면을 쓰고...

나라밖에선 전쟁과 지진과 테러가 쉼없이 벌어지고 하루 아침에도 수많은 생명이 매립되는 현실이 기가막히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어디로 가야만 할까?

한해를 뒤돌아 생각해보면 나라안이나 나라밖이나 우리가 즐기고 있는 이곳에서나 우리 들의 마음엔 사랑이 없나 봅니다.
없기 때문에 추상적인것이기 때문에 사랑이란 말을 많이 쓰고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젠 너무도 흔해서 그가치조차도
모르는가 봅니다.

새해엔 사랑의 가치를 찾아서 또다시 긴여행을 하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