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어둠속..
동해의 수평선 위로 오롯이 떠오르는 붉은 햇덩이의 찬란함을 그려보며
세상의 문이 새롭게 열림을 가슴벅차게 맞이합니다.
늘상 보던 하늘,나무, 사람들...한결같은 환경들이
색다른 느낌으로, 좀더 활력있는 모습으로 다가옴은
새해 첫날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새하얀 도화지가 조심스레 펼쳐집니다.
일년 열 두달 ..
어떠한 색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스케치될 것인지....
새해 새아침을 시작하면서 약간은 흥분된 마음과
모든일에 성실해야겠다는 의욕과
바라는 것의 기대감에 부풀어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열정의 에너지와
파스텔톤의 따스한 인간미가 넘치는
때론 그레이한 사색의 철학적 빈 공간이 존재하는
그러한 한 해로 채색하고 싶다는 생각을 ...
<신청곡>
유익종-세상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조하문-사랑하는 우리/자,이제 웃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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