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예요...
백행숙
2004.01.03
조회 95
갑신년이 밝았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신년에는 유가속애청자모두모두`````
영재오빠,피디님,작가님,자봉님, 엔지니어님
복 듬뿍 받으시고,,,행복하세요...부탁이예요.~~~~

사연:::
작년 송년모임때 남편회사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두아이를 데려가려니 엄두가 안났지만,,,남편이 의기소침해 있을까봐,,,,택시콜해서 갔어요.
집앞에 대기해있는 택시기사님..
그 잠깐동안만은 어느 부인이 부럽지 않았어요..
택시를 타고 음악이 흐르는데,,,주파수를 보니 93.9
월매나 반갑던지...
남편회사 서교동까지 도착하는 동안 내내 그 얘기만 했어요.
기사님은 시간대마다 이리저리 주파수를 맞추며 듣는 분이셨는데...이시간만큼은 꼭 듣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악이 딱 맞으시고 목소리도 구수하다나요 머라나요...
그 다음날 사연을 올리려 했는데..이틀 근무하고 하루 쉬신다하여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손꼽아보니 오늘은 다시 근무하시는 날이라 사연올립니다.
30자 260X 박 영목 기사님 잘 듣고 계시죠???

신청곡 :
꽃과 어린왕자-자탄풍 앨범 중에서
어떤 그리움-이은미
내가 아는 한가지-이덕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