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청원
곡명 : 춤을 추는 여인
가사 : 보라빛 보라빛 보라빛...다음은???
일요일날 손님이 오신다는 전화을 받고
음식은 뭘로 할까, 이불과 쇼파 카바도 빨아야되고,청소는 어디서 부터 해야하나...
머리 아프게 생각하다. 저녁 운동 갔다 왔더니 남편도 늦게
귀가 한다는 소리에 콩나물국에 김치올려 한 그릇 먹고
씽크대,가스렌지,빡빡 닥았더니 손님 올때만 청소한다고
애들이 엄마 이상하다고 하네요. "그대로 보여주면 되잖아" 하면서
방학이라고 엄마 일에 참견을 하네요.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아직 남편은 소식이 깜깜...
꽃나무들 화장실에 갔다가 물을 흠뻑 주고 먼지도 닦아주고
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맑고 깨끗해지는거 같아요.
유가속 님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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