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 생일을 축하하면서...★
카루나
2004.01.05
조회 58
올봄 중학생이 되는 큰아이 유진이의 12번째 생일을 엄마가

무지무지 축하한다고 영재님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이미 영재님이랑(두번의 캠프로)은 구면인데....

3학년때 킥보드 타다 오른팔을 다쳐서 수술을 하고 6개월여

물리치료를 받는 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지금도

그 병원 가까이에 오면 얼굴이 찡그려지고..모두가 놀라만치

잘 참고 이겨내어 수술하신 선생님도 너무 대견해서

일요일 양복차림으로 일부러 치료해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기억...

하지만 지금 건강하고 이쁘게 커 공부도 제법 잘하고

자랑스런 큰딸이 벌써 중학생이 되니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동생은 스카웃 스키캠프 가고 아빤 출장중이고...

내일 아침 둘이서 미역국 먹고...

점심에 친구들 불러 파티를 하려는데

영재님도 우리 유진이가 좋아하는 가수 "세븐"의 노래 아무거나

축하곡으로 들려주심 엄마 체면 확실한데... 좀 도와주세요...

꼭!!~~~꼭좀 들려주세요 영재님....♬

신청곡::::: 1. 세븐의 와줘, 한번 단한번,

2. 성시경- 차마

3. 장나라- 나도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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