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호랑가시나무
2004.01.07
조회 54

날씨가 좋네요.
요즘은 꼭 봄 같애요.
바람은 좀 차지만 그래도 소쿠리 하나 들고 언덕에 오르면
이른 냉이정도는 캘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어시간 언덕을 헤매다가
따뜻한 찻집에서 차 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창밖으로 보이는 건 온통 빌딩들 뿐인데
어디서 언덕을, 그것도 냉이가 파랗게 얼굴을 내민 언덕을
찾아낼수 있을지...

그래도 좋은 오후 되세요.

신청곡은요
이소라의 기억해줘
전람회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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