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한지도 12년이란 세월이 흘렸네요.
이 세월속에서 제가 우리 시어머님께 배운것이 있어요.
"땅을 파 봐라 10원이 나오나 열심히 노력하는 자만이 얻을 수있는것이다."
고향이 이북이신 우리어머님은 피난을 오셔서 갖은 고생을 다하시고 다 마치지 못한 공부도 힘겹게 살아가는 삶속에서 손을 놓으셨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만나 4남매를 기르시다가 젊은 나이에 혼자 되시면서 더욱더 힘든 생활에서 우리어머님에 절약 비법은 메모와 가계부를 열심히 쓰는 것이였어요.
일일이 쓰다보면 어디에 얼마나 습관적으로 쓰는 것이 나온데요. 지금도 미리 시장 가시기 전에 메모해 가시고 그외에 것은 절대로 눈을 돌리지 않는 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빤한 것을 왜 쓰나 하지만 계속적으로 쓰다보면 내자신이 무심코 습관적으로 낭비하는 것이 보인답니다. 저두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합니다. 맨처음에는 잔소리로 듣다가 이제야 그것을 알게 되었지요. 경기가 나빠지면서 더욱더 실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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