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해를 넘기고 1월을 맞이하고도 벌써 3/1이 지나갔어요.
해야할일 있지만 이곳 방문하는것도
못지않게 소중한 일이라 여기며
잠시 시간을 비집고 들어왔답니다.
그동안 님들 모두 평안하신지...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소식듣지는 못해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언제든 좋은 소식 밝은 소식 들려오리란 생각으로 가득하지요.
저 사는곳은 좀전까지 많은 눈이 내렸어요.
올 겨울 들어서는 두번째이며,
해 바뀌고는 첫눈이 되는 셈이되네요.
지금...
값비싼 방향제는 아니어도,
방금한 빨래에서 풍겨나오는
섬유유연제 내음이 좋은 오후예요
향기나는 남은 하루 보내세요...
★신청곡.....
김종환.....사랑을 위하여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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