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초등학교 이학년에 다니는 우리 딸아이의
방학숙제 하나를 끝냈습니다..
열린 주제 보고서라는데 얼마전에 공주 무령왕릉에
다녀 온 적이 있어서 그걸로 정했습니다..
필요할 것 같아 표도 가지고 있었거든요(갔다 왔다는 유일한 증거였거든요)....^^*
요즘 방학 숙제 참 편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 했습니다
사진이 필요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였더니 ...
왕릉의 사진과 고분..설명까지 그대로 나와 있더라구요
하지만 절반이 엄마 숙제가 되어 버렷네요
남아있는 가족신문과 만들기도 그래야 될 것 같은데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숙제도 봐줘야 되고..
요즘은 숙제 못해가면 부모의 책임도 있다네요..
제가 우리 큰 아이만 했을때......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루에 꼬박 꼬박 했던게 있었죠
방학 첫날부터 열심히 방학 숙제 했었는데...
그림그리기는 주로 바닷가를 그렸고...
조개며 소라 주워와 예쁜모양 만들고....
달걀 껍질 박카스병에 올려놓고 색종이로 예쁘게 꾸며
공주도 만들고....
오래전에 있던 편지봉투에 붙쳐있던 우표 살살 떼어
우표 수집도 하고.....
그림일기는 바닷가에서 놀던 모습과 연날리던 모습..
모두 그러셨죠?...^^*
엄마는 늘 바쁘셨기에 지금처럼 방학 숙제를 도와 준다는 건
생각도 못했쟎아요
어렸을적에 주로 어떤 방학 숙제를 하셨나요
어린 마음에 방학 숙제는 큰 스트레스 였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방학숙제 받아오면 엄마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박물관 견학도 가야 되고 현장 학습도 해야 되고..
방학이라 엄마들 많이 피곤하시죠..
하지만 점~점 개학일은 다가 오고 있네요
방학이라 해도 우리 아이들 학원에 다니느라 많이 피곤할 것
같아요......
예전에 방학이라 하면 숙제 빼놓고 당연히 노는거라
생각 했었는데...
길이 꽁~꽁 얼었습니다
내일은 더 춥데요....미끄럼 조심 하세요
겨울이면 가오리연 방패연 등이 생각나네요..
가수는 생각이 잘 안나구요...
연..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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