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숙제한다고 1시간30분이 넘도록 열심히 했건만
뭐가 잘 못 된건지 한순간에 다 날아가버리니
정말 환장하겠구려.
이럴땐 어떻게 마음을 달래야 하는지 참 허무합니다.
내가 이렇게 바보인가???
멍청하게 앉아서 컴퓨터만 원망하고 있으니....
꿈에도 그리운 내고향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 제비원.
낮이면 개울에 나가 썰매타고 밤이면 초가지붕속에 단잠자는
참새 잡아 구워서 먹던 추억어린 동네인데...
친구들과 어울려 깡통차기하며 열심히 뛰어놀던 마을앞 공터.
축구한다고 공을 찼는데 공보다 더 멀리 날아간 까만 고무신
주우러 쫓아 다니던 추억들이 그리워 집니다.
다시 쓰려니 맥 빠져서 기분이 나지 않네요.
이남이 : 울고싶어라
박강수 : 바람이 분다.비가 그치면
수연;첫사랑
신천동 제일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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