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행복
홍민호
2004.01.19
조회 83
휴일 모처럼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다
일어나 창밖을 보니 그렇게 박하게 굴던 하얀 눈님이
소담스럽게 펑펑 내려 아직 털어내지 못한 잠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내리는 눈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아침밥을 서둘러
간단하게 해결하고 오늘도 전 일터로 향했습니다..
늘 바쁘기만한 일상 그러나 투정 부리기엔 과분한 이시국....
할일이 쌓여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눈은 펄펄 내리고..
함께한 아내가 고마운 오늘.. 신청곡 부탁합니다.
조정현...그대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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