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 ~고맙습니다.
이화자
2004.01.20
조회 48
아이의 손에서 선물을 전해 받았습니다.
^^**
받자마자 얼른 열었습니다.
박강수씨의 아름다움이 전해지었습니다...^^**
곁에 있던 울 큰애..
엄마! 노랫말이 넘 좋다...
그 아저씨가 주셨어?합니다.
엉......하면서....한동안을...
그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얼마동안은 우리집에서 자주 듣게 되는
곡들이 될것 같습니다.
저에게 작은 행복주신....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고 맙 습 니 다 ****
너무나도 추운 설이 될것 이라 하는군요.
우리 방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을 비롯하여...
웃으면서 다시 뵈울수 있는 그런 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음악을 듣고 있자니........맘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버지가 생각나서이죠.........ㅡ..ㅡ!!!
(울 막둥이의 유 영재님에 대한기억.)
그 미소가 멋진 아저씨.
그리고..엄마를 많이 웃게 해준 아저씨.
***왜냐고 했더니 ...선물을 많이 주셔셔래요..***
그리고 총각인 아저씨...
또 자기처럼 말 잘하시는 아저씨래요...
그리고 자기가 신청한 곡 김범수에 보고싶다
들려주신 아저씨라고도 하는군요.
하하하하
하지만 자기 아빠보단 조금 덜 멋진 아저씨라고 하는군요.
자기 아빠가..... 젤로 멋지고...자기 엄마가 최고로
이쁜줄 아는 우리 9살짜리 아들이거든요.)
지금도 곁에서. 듣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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