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늦잠 자다 방금 생생한듯... 꿈에 나타나신 부모님.
21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얼굴이 잊혀 질까..
급히 글 올려 봅니다.
50 에 막내딸인 저를 얻고 너무예뻐 귀여워 해 주시던 아버지...
막내 특유의 응석 다받아주시고.
돌아가시고 1년후 제 결혼을 못 보시고 돌아가신게
걸리셨는지...
저희 집 마당앞에 오셔서 들어오시라 하여도
들어오시지 않고 슬픈얼굴로 바라보신게.
지금까지도 생생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꼭.. 2ㅇ년 만에 제앞에 환한 미소로
나타나셨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목이메이네요.. 울 아버지 생각에...
그 옆에는 역시 반가운 울 엄마도 같이계시구요..
엄마도... 8년만에 뵙는거 같아요..
너무 보고싶은 우리 엄마 아버지...
눈물이 나네요....
한번만 뵈올수 만있다면..
이 철없던 막내딸.. 못다한 효도 한번만이라도..할수 있다면..
간절한 소망을 담아 이글을 마침니다.
엄마 아버지..
부디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셔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