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내 한참 앓고 난 조카와 함께 큐빅스를 보고 싶습니다.
김상배
2004.01.26
조회 42
누나 둘과 바로 위 형이 있는 2녀 2남의 막내인 저에겐 여덟명의 조카가 있습니다. 큰누나가 아이들을 무려 저희 형제들과 같은 네 명을 생산했고, 작은누나와 형이 딸, 아들을 하나씩 낳았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구요. ^^
지난 설 연휴 기간 내내 작은누나네 딸 채린이가 장염으로 무척 아파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 두번이나 갔습니다. 사나흘을 낳아 다행히 지금은 거의 완쾌되었지만... 이제 아홉살 밖에 안된 조카가 아프니까 막내삼촌의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CBS 덕택에 모처럼 좋은 삼촌의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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