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최 윤숙
2004.01.26
조회 34
명절준비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비닐포대로 눈썰매타는일로 스트레스 팍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만 하더군요.
저도 그때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갔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아이를 돌봐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새댁 시절에는 눈썰매타고 싶어도 남의 이목 생각하느라 못타고 얼마나 마음이 쓰렸었는지.아무튼 날씨는 추웠지만 잘 보낸 명절이었습니다.
추울거란 얘길듣고 수돗물을 물 한방울씩 나오게 틀어놓고 내려갔었는데,집에와보니욕조에 물이 가득 고여 있더군요.
저는 새삼 깨달은 교훈 하나가 생각나더군요.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았답니다.

연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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