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머리 자르다!
딸기맘
2004.01.27
조회 31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그리고 유가속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저 어제 사고 쳤잖아요.
집에서 우리 둘째 8개월 된 아이의 머리카락을 잘랐는데
우리 첫째가 보더니
"엄마, 여자 영구다!" 하는 거 있죠.

우선 둘째를 보행기에 앉히고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는
앞머리를 잘랐는데 눈썹 위로 한 5센티미터는 올라갔어요.
그런데 거기에 자꾸 가위를 더 댔으니
앞머리가 아예 서버렸지요.
참고로 우리 둘째는 딸이거든요.
그 머리를 하고 씩 웃으면서 절 쫓아다니는데
남들이 보면 아동학대라고 할 수도 있을(?)
머리모양이지 뭐예요.
딸아이에게 미안하기는 하네요.

신청곡은요 작은 연못이요.
저번에 한번 나왔을때 우리 큰 딸이 듣더니
그 곡이 좋은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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