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가 되면 일곱살 짜리 우리 아들이 먼저 알고 라디오를
켜줍니다. 그리고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리딸은 작은
손으로 커피도 타다 주고 청소도 해주고 동생하고 조용히 안방에 들어가 TV를 본답니다. 이렇게 두 아이들이 확실히 밀어 주는 가운데 유영재 가요속으로를 힘주어 두시간 동안 껴안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서방님 저녁까지 먹고와 준다면 완전히
퍼팩튼데요. ㅎㅎㅎ
올겨울 두 아이들이 수두에 걸려 가족 이외에는 사람구경을 못하는건 기본이고 거운 한달 동안 세상구경을 못했거든요.
우리 아이들 넓은 세상구경 확실하게 할수있게 영재님께서
도움을 주셨음해서 이렇게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찾아 들어왔습니다. 신청곡도 틀어달라고 하면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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